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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박사의 공간에 파출부가 침범하는 순간.. 다른 이에선 별 것 아닌 것이 나에겐 소중할 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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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 칠판에 그려선 자신의 모습을 본 루트...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다. 춤추는 대수사선의 여주인공과 박사님, 루트가 만들어 간 수식에 대한 추억을 루트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잔잔하게 풀어나간다. 배우들 모두 차분하게 연기해 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루트는 순한 얼굴의 임창정같은 느낌이였다.
 
일본영화의 특징인 다양한 소스(책이 될 수도 있고, 만화가 될 수도 있겠지만)를 모자르지도 넘치지도 않게 영화라는 그릇에 담아놓았다. 걱정스러운 건 영화제목이긴 하다만 영화를 보고나면 이 제목에 수긍할 것이다.





Posted by 1004ant

☆ 영화공간 주안 ☆ 지차체 최초의 예술영화전문상영극장, 영화공간 주안, 1호선 주안역 하차 다양한 영화제 프로그램과 4천원으로 만나는 선택받은 영화!!! 영공주 인들이 모여있는 카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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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이럴수가!
    박사가 사랑한 수식에
    고토센세가 나오는군요~@_@!!
    아~~~
    꼭 봐야지~~

    • 네, 고토센세가 이번엔 루트로 나오더군요. 요시오카 히데타카가 차분하고 조용한 이미지로 다가오더군요.. 고토센서에서의 이미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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