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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영화 교본 중 하나... 존재의 허무함이 느끼졌던 영화였다.

브루스 윌리스블루문 특급을 처음 접해서 코믹배우란 이미지가 있었다.. 어느 날 다이하드란 영화를 들어와 '내가 마냥 웃기냐?'라고 나에게 속삭이는 거 같았다... 그냥 그렇게 알던 배우였었다.

병역의 의무를 수행 중 맞게된 휴가.. 그 짧은 시간 중 군복무의 고충을 영화의 신이 위로라도 해주듯.... 맘편하게 선택한 영화에서 이런 일이 생기다니.... 사실 군복무 중 펜팔이란 것을 통해 알게된 사람과 터미날 근처에서 처음 만나... 그 서먹서먹함을 달래기 위해 찾은 영화였다...

그 사람과 어떻게 되었는지...


영화만 대박으로 남았다.


덧붙여, 할리 조엘 오스먼트란 긴 이름의 꼬마는 A.I에서 날 힘들게 만들었었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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