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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중후반부터 80년초반 남자들의 추억이 담긴 영화... 그 이름 실비아 크리스텔..

작품성과 아무런 상관없이 이 영화는 나에겐 만점짜리 영화였던 걸로 기억한다. 그 당시 기억으로는 에로배우들은 무식하고 싸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실비아 크리스텔은 학력도 높았고, 외국어도 3개어를 구사한다는 소식에 많이 놀라워 했었고, 그런 여자가 왜 에로배우를 하지 라면서 의아해하곤 했다.

엠마뉴엘과 더불어 개인교수원초적 본능이 나오기 전까지 남자들에게는 하나의 로망과 같은 영화...

요즘에야 인터넷의 공유정신으로 손쉽게 구해볼 수 있고, 그 내용들도 다양하고 점차 강력해 지는 성적묘사들로 지금 이 영화를 다시본다면 뭐야 저게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에는 상반신만 나와도 숨이 넘어갈 듯하였다.

그들은 모를 것이다... 이런 영화나 비디오를 손에 넣기 위해... 어른인 척 비디오테잎을 골라 훔치기도 하고 떨리는 가슴을 애써 감추며 가게주인 눈치를 속여가고, 양키시장을 수바퀴 돌아다녔던 그 시절을.....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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