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느낌을 가져다 준 - 투야의 결혼 (2006)
동 양 영 화/★★★★★☆☆ :
2007/11/15 11:14
좋아해서 헤어지는 상황에 내가 미안해진다...
몽고 영화인 줄 알고 보았고, 보면서 몽고어가 중국어랑 비슷하네.. 영화가 끝나고 난 후 중국영화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포스터와 다르게 여주인공은 영화 내내 이쁜 외모를 보여주지 않는다. 그녀의 행동은 아름다웠지만...
영화를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게 하는 여러 가지 요소 중... 이질적인 문화에서 오는 충격이 있는데. 사실 그런 걸 원해서 본 영화라고 해야 하나... 그러나,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요소는 그녀가 가지고 있는 삶 그 자체였었다.
대사에서 느껴지는 대인배스러운 국민성 혹은 유목민족의 여유가 느껴진다...
p.s : 신선한 영화를 먼저 봐도, 대중상업영화를 먼저 포스팅하는 게... 아무래도 많이 읽어주니깐..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포스팅하게 된다.. 이런 영화 많이 홍보해줘야 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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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야의 결혼>의 경우 볼래야 볼 수도 없다능. 주중 마지막회를 안했어요.
그래도 서울사시는 분은 축복받으시는 겁니다.. 어지간한 곳은 주중, 주말 중간회도 없어요..
저는 영화공간 주안에서 봤어요... 경계도 영공주에서.. 요즘은 서울 안가서 행복해요~~
주안에 있는 스폰지하우스가 영공주인가 보군요.
부럽습니다. 그런 극장들이 좀 더 많아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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