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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만땅 3천원입니다.'

저도 텍트급은 아니지만 오토바이를 몰아본 적이 있답니다. 04년 당시 제 만땅은 오토바이를 똑바로 세우고 6500원이였죠.

이 영화에서 제가 몰고 있는 차가 나오는데, 98년도에는 신차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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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잖아'

방구귀신이야기를 하는 신인데, 위에 대사를 하면서 두 배우가 어둠속에 사라지는 것이 참 매치가 잘 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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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 손연기가 애달프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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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소중한 여배우인데..



저는 이 영화개봉 당시 군복무 중이여서, 영화가 개봉하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주말 자율활동시간에 내무반에서 각잡고 보았었죠. 군대에 가면 감정이 마르고 단순해진다고 하는데 이 영화를 본 후 모두들 아무런 말없이 담배를 피던 기억이 나네요.


P.S : 리메이크판이 나왔네요 8월의 크리스마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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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8월의 크리스마스' 시나리오

    Tracked from 靑春 2007/06/28 09:37  삭제

    8월의크리스마스.hwp 아직 7월도 되지 않았는데, 왜 벌써 '8월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렸는지 모르겠다. 하긴..이 영화는 계절에 관계없이 문득문득 떠오르곤 한다. 국내 영화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손꼽을만한 영화이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많이 본 영화이기도 하며, 시나리오는 대사를 거의 다 외울 정도로 읽었었다. 당시 나에게있어 교과서 같은 작품이었다고 해야하나. 중학교때였나, 고등학교때였나..암튼 극장에서 처음 이 영화를 보고나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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