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처지가 설득력이 있네 - 두번째 사랑 (2007)
동 양 영 화/★★★☆☆☆☆ :
2007/12/15 11:14
[18금]
내 카테고리에 넣기 적당한 곳이 없어서, 관람하질 않았던 영화...
무리해서 동양영화에 넣기로 작정하고, 보게 되었다. 하정우란 배우도 좋고, 김진아 (배우인데 감독까지 맡을 줄이야...이러고 보았음)란 사람이 감독을 하는구나..
확실히 여자들이 추진력이 좋아..
다 보고 알게 된 사실은 김진아는 배우가 아니였고, 하정우의 한국어 연기는 보지 못했지만.. 영어로도 느낌이 살아난다는 사실. (실제 원주민이 보면 어떻게 느낄진 중요하지 않을 듯)
그들의 감정흐름을 어떻게 두번째 사랑으로 이어가느냐? 불륜의 나락으로 떨어지느냐? 이 부분이 핵심인데... 특별한 사건도 없이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연출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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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두번째 사랑(2007) - ★★★
Tracked from 靑春 2007/12/17 10:59 삭제김진아 감독 작품이란 것과 하정우가 나온다는 이야기만 듣고 봤는데, 꽤 재미있다. 영화를 다 보고나니 왠지 진부하게만 느껴졌던 영화의 제목이 새롭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난 이 영화를 결말이 상당히 세련된 멜로 영화라 소개하고 싶다. 이런류의 영화들은 대부분 결말을 너무 진부하거나 엉뚱하게 만들어 영화 전체를 망치기 쉽상인데 말이다. 이 정도의 엔딩이라면 그 상황을 만들기 위한 몇몇 작위적인 설정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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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계속 기억에 남는 영화에요.
그런데 영화 내용 자체가 특별한 사건 아니었던가요? 뭘 기대하셨던건지..ㅋㅋ
영화 내용 자체를 알고봐서.. 다른 특별함을 찾았어요.. 뇌입어 블로그 관련해서 치약이용해서 밑줄 끄었는데 .. 보이시나요? 저는 오픈아이디로 로긴하면 보이긴 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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