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왜 군인이 시민을 쏴?'
인생은 코미디 :
2007/12/2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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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면 안될게 없는 세상에서 불가능할 거 같았던 대통령마저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하루였고, 이번 공약만은 정말 공약으로 멈추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권교체 1826일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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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명박 당선 못 막아 전세계 동포들에게 미안"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7/12/20 09:48 삭제"동포들에게 미안해요! 그렇지만 조국이 전부 딴나라당을 지지 한것은 아니랍니다.." 원래 이문구는.. more.. "모두에게 미안해요. 그렇지만 미시시피가 다 공화당은 아니랍니다. 나는 케리후보를 지지했던 40% 중 하나예요. 제발 우리를 용서하세요." 미국에서 대선결과를 두고 미국판 "내탓이오" 운동을 펼쳤던 www.sorryeverybody.com 웹사이트..내용은 이렇다.. "..20살짜리 대학생이 진심 반 장난 반으로 개설한 이 웹사이트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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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엄청나게 무시무시한 총칼의 위협이 있었긴 했지만 당시 사람들은
광주에 대해 모른척 무시했었더랬죠. 정말 몰랐던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알면서도 고개를 돌린 사람들... 5년 뒤라고 해서 바뀔런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회의적이고 냉소적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사실... 이해가 안가는게.. 알고도 고개를 돌린 사람들이 대다수였다면.. 나라가 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 경선때부터 누가 되던 하나는 부패요, 하나는 반민주이니... 최선은 아니지만, 최악은 면할거라 쉽게 판단했는데... 이미 결과는 나와버렸고, 특검도 못 믿겠고... 제 맡은 일 열심히 하면서...기다리렵니다.
이명박 이란 사람은 원래 그렇지만, 그걸 빤히 알면서도 무려 최대 지지율로 대통령에 당선시킨 많은 사람들이 저는 무섭습니다. 도대체 그에게 뭘 기대하는 걸까요?
득표율이랑 따져서 보면.. 전국민의 30% 지지이니.. 기득권층이랑 ... 청계천의 환상에 사로잡힌 우매한 민중이 조금 더 들어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권리이기도 하지만 의무인 투표권을 버린 시민의식이 무섭네요..
남이 어떻게 되던 상관없고, 나만 이득보면 된다는 생각에 가장 부합한 후보를 지지한거죠. (위에 30% 사람들 중 이명박의 실체를 알고도 지지한 사람들은..)
하하 오늘자 한나라당은 코미디 더군요.명박이가 받겠다고 해놓아서 국회에서 통과된 bbk 맹박이 특검법안을 노대통령보고 거부권을 행사해 달라더군요.ㅋㅋㅋ
뭐야..이건..무슨 코미디도 아니고 한창 찔리긴 찔리나 보네요.아뭏든 검사들도 명박이한테 줄서느라 수사도 제대로 안하는 상황인데 특검이 제대로 될까하는 생각이 드네요.뭐 빠져나가는거 하나는 특출난 재주를 가지고 있어서...^^
당이랑 후보랑 짜고 치는 고스톱이고, 특검 검사후보도 검찰위주로 뽑을거를 목적으로..일단 크게 나가는거죠.. 거부권 행사해라..라고요~
그냥 요즘은 5년 밖에 나갔다 오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