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와 어린 왕자...
인생은 코미디 :
2008/01/30 11:14
지지난 주 목요일날 개봉한 어린 왕자는 탁재훈이라는 엔터테이너가 첫 단독주연을 맡은 영화죠. 영화에 조금은 관심이 있다는 분들은 그런 영화도 개봉하는 구나.. 이 정도로는 인지하고 있었드랬죠?
뜨거운 것이 좋아 홍보차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배우들과의 대화속에서 같은 날 개봉하게 되는 어린 왕자에 대한 언급을 하는 부분에서... 탁재훈이 재치있게 영화 홍보를 하더군요.. 맛집들이 서로 모여서 장사하면서 잘 되듯... 같은 날 개봉해서 두 영화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고요.. 그 얘길 듣고, 바람 휘재가 바로 반격하죠..
맛집골목 보면 원조만 잘 되고 주변은 파리 날린다...
24일 정도 되어 어린 왕자가 보고 싶은, 왠지 이 영화를 보면 대한민국 1%에 든다는 치기어린 생각이 들면서, 남들이 어린 왕자 책을 한번 더 읽는게 낫겠다고 비아냥 거릴 거 같았지만... 저는 언제나 제 뜻대로 인터넷 예매를 하려고 했어요.
주안 씨지비... 헉 17일날 개봉한 영화인데...딱 일주일간 걸리고, 스크린을 내렸더군요. 딱히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상업영화는 가장 가까운 극장에서 보는 편인데...이로써, 대한민국 1%의 꿈과 단독주연 탁재훈을 단독으로 마주하면서 영화볼 수 있는 기회가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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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굴욕이군요 ㅡㅡ;;
앗!~ 제가 가는 단골극장에서만 일주일만에 내린거에요... 다른 극장은 오늘까진 상영할수도 있어요 ^^;
요샌 가차 없군요.왜만한 작품아니고는 2주를 넘기기가 힘든것 같던데.스크린은 많아 지고 있지만 쩝..
배급사 두 곳에서 영화판을 좌지우지합니다. 그래도 <어린 왕자>는 개봉이라도 했으니.여한은 없을 듯해요..
탁제훈의 연기가 조금씩 발전하는것 같던데..
그래도 과연 가문의 영광에서 보여준 코믹연기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어린 왕자> 캐스팅 비화가.. 탁재훈의 눈이 소눈을 닮아서 .... 어떤 연기를 보여줬는지 궁금하네용~
정말 일주일만 GG 치고 나가 떨어졌군요..ㅎㅎ
개봉했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둬야 할 거에요.. 탁재훈이야 영화가 전문분야도 아니잖아요~ 알바같은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