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제목 변경과 약간씩의 변화...
블로그 운영일지 :
2008/02/15 22:30
1. 영화보다 죽고 싶다.
2. 영화보다.. 잠을 자자. (수면을 방해할 정도로 영화보진 말자)
3. 영화보다 잠을 자다. (무자막과 관련됨)
2. 영화보다.. 잠을 자자. (수면을 방해할 정도로 영화보진 말자)
3. 영화보다 잠을 자다. (무자막과 관련됨)
<1004ant의 한일영화 이야기>는 점점 부담스러워지더라고요. 한국영화는 더 이상 무작위로 보기 싫고, 일본영화는 관객들과 내 블로그가 이야기하는 갭이 있고... 그래서 포괄적으로 만들어 봤어요.
구정쯤 되면서 한국영화를 계속 봐야 하는 이유와 계속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 답은 나왔어요.
한국영화의 질을 높이던지, 다른 영화의 질을 하향평준화하던지... 이 두 가지 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봤어요.
한국영화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제 선에서는 없어요.
다른 영화의 질을 하향평준화하는 방법도 제 선에서는 방법이 없을 줄 알았어요.
그러다 과거를 회상해봤어요.. 아하.. 무자막으로 보자.. 자막을 의식하지 말고 화면을 보자..
앞으로 외국영화들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무자막으로 보고 포스팅할거에요.. 할 수만 있다면... 사실 그 동안 많은 영화를 시험해봤어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본 시리즈도 보다가 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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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목의 변화가 있었네요. 뭔가 고요한 제목^^
고요한 밤~ 거룩한 밤~.. ㅎㅎ 변화가 있어야 할 시점이라.. ^^
새로운 시작이시군요.
무자막 영화 감상, 어쩌면 이명세 감독이 말하는 "영화 본질"에
가까워질 수 있는 감상 방법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이명세 감독이 그런 말을 하셨군요.. 영화 본질이라.. 말로 전달하거나 이미지로 전달하거나... 어는 것이 더 본질에 가까울까요? ^^
무자막으로 미국드라마들을 몇번 본적이 있는데, 나중에 자막과 함께 보니 제가 이해하고 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르더군요.-_-; 암튼 실험이 성공적이길 기대해 봅니다.
확실히 액션이나 호러물이 좀 보기 편하더군요.. 대사가 적으니... 실험이니 기대하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