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뤼미에르 (Cafe Lumiere, Coffee Jikou, 2003)
일 본 영 화/★☆☆☆☆☆☆ :
2007/01/07 11:42
# 1 - 신기한 그림이네요..
# 2 - 전철이 몇 대가 교차하는지.. 여기 사는 사람들 너무 시끄럽겠네요....
뭐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기에 어디서든 적응해서 살아는 가겠지만요. 예전에 친구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진 적이 있는데, 잠결에 집이 흔들리는 걸 느껴서 깜짝 놀라 깼던 기억이 나네요. 옆을 보니 친구는 코를 골면서 자고 있기에 깨우지 않고 그냥 잠을 청하고 (제 좌우명 중 하나가 '하늘이 두 쪽이 나지 않는 한 자는 사람을 깨우지 말자'거든요) 다음날 아침, 친구에게 물었더니 '어 여기 미군부대랑 공항이 있어서 자주 그런다.'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더라구요.'
설마 이렇게 엔딩자막을 올라갈까? 올라가면 안되는데.... 어떻게 될까요?
drama나 반전같은 걸 원하진 않았지만 ... 잔잔함이 도를 지나치네요.
(별 하나밖에 안주고도 웬지 8월의 크리스마스를 다시 보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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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까페 뤼미에르(2003), 일상을 비추는 세련된 시선.
Tracked from Mr. Magguffin 2007/04/10 23:59 삭제Cafe Lumiere (2003) 한량짜리 전철이 무심히 화면 안으로 들어온다. 영화는 그렇게 시작한다. 1. 오랜만에 시골 집에 들린 요코. 허기가 졌는지 고즈넉한 밤에 주섬 주섬 챙겨먹으며 엄마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요코는 임신했다고 엄마에게 말한다. 하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고 한다. 결혼을 하지도 않은 딸이 임신을 하다니. 그런데 이 사실을 들은 엄마는 의외로 무덤덤하다. 울 법도 한데. 아니 애써 괜찮은 척을 하는 건가. 2. 요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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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화]<카페 뤼미에르 珈琲時光>-하루 하루에 감사한다.
Tracked from Crevasse's Kinolife 2007/10/12 10:10 삭제2004년, 일본, 108분 영어 제목 : Cafe Lumiere 감독 : 허우 샤오시엔(侯孝賢) 각본 : 허우 샤오시엔(侯孝賢) 츄 티엔원(朱天文) 출연 : 히토토 요(一青窈) 아사노 타다노부(浅野忠信) 하기와라 마사토(萩原聖人) 요 키미코(余貴美子) 코바야시 넨지(小林稔侍) 주제곡 : 一思案 by 히토토 요(一青窈) 대만의 애인 사이에서 아이를 가진 요코는 아직 어른스럽지 못한 애인과의 결혼은 하고 싶지가 않다. 물론 혼자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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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가.
전 이 영화 굉장히 좋게 봤어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왠지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고 싶어졌다는 점에서 다른 별 하나밖에 안 준 영화들과는 차이가 있었던 영화였어요...
별하나!!
전 8월의 크리스마스도 보지 않았답니다.
카페 뤼미에르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별 하나 보고나니 안 보고 싶어지는 이 심리~~
대체 몰까요?_?
ㅋㅋ
사람 심리라는 것은
정말 알 수가 없어요.그죠?
ㅎㅎ
ㅋㅋ 그런 경우가 가끔 있어요... 내 취향에는 맞지 않아 별 한개이지만, 다른 별 한개랑은 다를 때....
8월의 크리스마스보고 이국땅에 들어왔던 배우도 있으니... 꼭 8월의 크리스마스는 보셔요.. 일본 리메이크판이랑 비교하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해요.
사람 심리가 그런 것이니.. 카페 뤼미에르 안 보셔도 할 수 없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