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이 무엇인지 애매모호해요. 포스터에 나오는데로 단순히 육감수사를 하는 아버지와의 과학수사를 하는 신세대 상사 아들 사이의 수사방법에 대한 갈등인지... 영화를 보면 그런 갈등은 표면적인 것이고, 아버지 노릇 제대로 못한 가장과 삐뚤어진 사랑으로 커간 아들사이의 갈등을 이야기하고 있으니... 영화를 본 후... 포스터를 다시 보면 ... 영화내용만큼 포스터 제작에도 혼선을 빗은 거 같네요.

너무나 많이 보아온 이야기라 내용은 말하지 않아도, 모두 결과는 예상하고 계실 거 같고, 그래도 좋은 장면을 뽑으라하면...


개 추격장면은 너무 웃기더라고요.

안성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언능 언능 챙겨보세요... 금방 내려갈 거 같은 영화였답니다.


Posted by 1004ant

☆ 영화공간 주안 ☆ 지차체 최초의 예술영화전문상영극장, 영화공간 주안, 1호선 주안역 하차 다양한 영화제 프로그램과 4천원으로 만나는 선택받은 영화!!! 영공주 인들이 모여있는 카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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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마이 뉴 파트너

    Tracked from 머리 속이 시끄러운 ttae 2008/03/21 03:06  삭제

    <원스 어폰 어 타임>에 이어서 또 1004ant님이 진행하신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 이번에는 표를 두 장이나 보내주셨기에 대학 동기와 함께 보았다. 영화관을 나오면서 대학 동기 녀석과 '이건 아무래도 영화과 출신이 만든 것 같다. 왠지 중대 같아. 한대는 어설픈 코미디만 만드니까'라는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 집으로 돌아와서 정보를 검색해보니 정말 감독이 중앙대 영화과 출신이었다. 적당히 도식적인 인물간의 관계를 설정하고 적당히 플롯을 짜고,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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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방 내려갈것 같군요..ㅎㅎ 마지막 멘트에..어떤 영화인지 눈에 선합니다.

    • 진부하고 완성도 떨어지지만... 신구의 남자배우들을 볼 수 있어서.. 그점에 의의를 두고 싶어요...

  2. 포스팅과는 상관없는 댓글이 되겠지만,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을 보고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 주신 분께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보내주신 초대장으로 블로그는 만들었구요.;;

    지금 백업한 글들을 복원하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포스팅 많이 올려주세요~


    참, 위에 댓글 남기신 분은 언젠가 쇼핑몰관련해 포스팅을 자주 하시는 mepay 님이신가요?

    • 네... 초대한 분들 중 다시 찾아오셔서 댓글 남기는 역사적인 순간인데요... 자주 찾아뵐거라고 말을 못하겠지만, 리더기로 모니터링은 하고 있겠습니다.

      미페이님이라고 읽으면 맞나.. 쇼핑몰 전문 블로거를 표방하시면서 세상이야기를 들어주시는 그 분 맞아요~

  3. 그런 영화이군요.얼핏보면 투캅스의 새로운 시리즈 같아 보이기도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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