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 줄 알았다..는 변명에 대해...
1004ant@life :
2008/03/19 18:18
반민족죄에 대해 엄격한 처벌을 시행한 나라로 프랑스를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몇년전까지 해외토픽에서도 거의 90세를 넘어가는 노인네를 잡아다가 나치정권에 협력한 죄를 물어 100년도 넘는 형을 인도하는 장면을 기억하고 있고요.
또한 우리들에겐 빨갱이들인 북한에서의 친일행위자에 대한 처벌은 ... 흔한 말로 씨를 말렸다고 할 정도 시원스레 한방에 끝냈죠.
반면,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정권은 일제치하의 산물들을 그대로 애용하였고, 그 여파로 법률이 아닌 무력으로 반민족특위가 해산해버리는 통탄스러운 일이 벌어졌었죠..
그래서 이런 말들이 나옵니다..
프랑스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면 안된다... 프랑스는 꼴랑 몇 년이였지만, 우리는 반백년이였다. 그래서 영원할 줄 알았다... 난 또하나의 국가에서 헌신적으로 일했을 뿐이다.
이런 항변, 괘변, 주장을 할 정도로 우리 사회의 친일세력들은 권력핵심 언저리에서 때론 그 권력을 휘두르기도 하고, 자신들에게 조준되어지는 총알을 비켜내는 힘을 가지고 있죠.
자위대 창설 기념식에 참석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니...
한일교류의 다양한 시도와 거시적인 안목에서 참석하게 되었다는 말을 하더군요...
자위대에는 건전지만 팝시다. 정신은 팔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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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반들은 "자위(?)" 가 좋은가 보죠..
영어로 마스터베이션 솔져쯤 되겠군요..
친일파 씨를 말리려면 국회의원들 씨 말리면 된다는 등식이 성립안하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