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로 시작해서 신고로 끝나는 군대 - GP506 (2007)
한 국 영 화/★★★★☆☆☆ :
2008/04/19 11:14
입소신고부터, 퇴소신고, 자대입대신고, 휴가신고, 휴가복귀신고, 제대 신고...
군대는 신고로 시작해서 신고로 끝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고에 살고 신고에 죽고... 신고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 신고 내용이 옳고 틀린가는 부차적인 문제이죠.
영화에서도 이런 모순된 부분을 파헤쳐가죠. 물론, 전방GP 총기난사사건을 염두해두지 않았다지만, 관객들 머리속에서는 그 사건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합니다.
어찌되었던 군대에서 죽으면 개죽음입니다. 특히 훈련병은 민간인도 군인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나마 군인으로 죽어나간 극중 병사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책임소재를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죠. 미드 엑스파일에서처럼 문제되는 장소를 이 사회와 단절시키면 그걸로 문제가 해결된다는 ... 사회음모론, 부조리, 효율적인 사건 진행과정이 영화에서도 여실히 보여주더라고요.
어찌되었건 건강하게, 죽지 말고, 제대하자고요.. 군인 장병 여러분 화이팅!~~
덧, 언젠간 사병들도 퇴직금을 받는 날이 오겠죠.
덧2, 그 동안 세상이 변했는지, 민간인들 퇴직금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뉴스기사가...
지못미 퇴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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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GP506
Tracked from 머리 속이 시끄러운 ttae 2008/04/20 08:30 삭제업무상 필요때문에 회사에서는 U2 메신저를 사용하는데, 한가할 때에 메신저 기능들을 살펴보다가 '서비스 친구'에서 영화 시사회에 응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기에 경쟁률이 얼마 안되는 모양인지 신청해봤더니 바로 당첨이 되어서 대학 동기와 보러갔다. GP라는 생소한 공간을 배경으로 전 소대원이 몰살당한 미스터리를 풀어가는데, 이야기의 구성은 괜찮았지만, 사건의 발단이 좀 어이가 없었다. 어설픈 설정 때문에 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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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GP506(2008) - ★★★
Tracked from 영화쓰는 웹기획자 2008/04/21 09:21 삭제(스포일러 없음) 이 영화는 공수창 감독이 오랜만에 내놓은 작품이라 기대가 더욱 컸던 영화다. 인상깊었던 그의 데뷔작 '알포인트'를 기억하고 있기에, 또 하나의 군대 스릴러(?)라는 이번 영화에 대한 궁금증도 컸었다. 영화의 주 배경은 비무장지대 최전방에 위치한 GP506이다. 이곳에 21명의 부대원들 중 19명이 몰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것. 모든것이 의문 투성이인 이 사건에 하룻밤 동안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라는 지시를 받은 수사관이 파견된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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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가 어째 산으로 빠지고 있다는 느낌이..ㅋㅋ
군대 영화들 볼때마다 남자들에게 참 못할짓 시킨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영화는 어디까지나 영화겠지만;
무릎팍 도사가 산으로 안가는 바람에..제가 산으로 갑니다 ㅠ.ㅠ
영화는 어디까지나 영화겠지만, 참 많이 공감가더라고요.. 무슨 일이 벌어지면 즉각보고 해야 하지만, 자체내에서 최대한 수습을 해보고... 해결 안되면 보고한답니다. ㅠ.ㅠ ... 영화는 현실~
- 오랜만에 들렸더니 ',' 마침 지피 리뷰가~
저도 이거 보고 처음 GP 라는 곳이 저런 곳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영화였습니다...만
내용 자체는 쩜쩜쩜이더군요 = .= 나중에 저도 글 좀 써봐야겠어요 ㅎ
군인들도 궁금한 곳이 GOP 랑 GP 같아요.. 저는 차라리 최전방에서 근무하고 싶었으나... ㅠ.ㅠ
내용 자체는... 글 읽으러 가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