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상과학영화 중 과학이 빠진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트랜스포머를 혹평한 적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디지털로 보면 그 느낌이 분명 다르게 다가올 거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디지털 상영관을 찾아서 봤어요.


저랑 디지털은 좀 안 맞는지.. 비내리는 아날로그가 더 맞나봐요...


보여주기 위한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이 흥미롭지 못하니... 나머지 장면들은 또 무슨 재미로 봤을까요?  잤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는 걸 보면 보여주는 재미가 상당한 듯한데.. 보여주는 재미는 트랜스포머가 더 좋다고 보니... 그래서 잤나봐요..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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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언맨 - 오랜 세월을 기다린 슈퍼히어로, 만족스런 첫발을 내딛다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8/05/08 12:07  삭제

    드디어 2008년의 본격적인 블록버스터 시즌이 포문을 열었다. 볼 영화가 없어 지루하기 짝이 없던 극장가가 서서히 헐리웃 대작들의 열기로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올해는 유독 슈퍼히어로를 소재로 한 블록버스터가 대거 포진중인데 그 첫 번째 주자로 존 파브루 감독의 [아이언맨]이 개봉했다. ⓒ Marvel Enterprises/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국내 관객들에게는 다소 낯선 캐릭터이지..

  2. Subject: 아이언 맨(Iron Man)

    Tracked from 머리 속이 시끄러운 ttae 2008/05/12 21:33  삭제

    동행과 적당히 즐길 거리를 고민하다가 극장을 찾았고, <아이언 맨>을 골랐다. 코를 흘리던 시절 이후로는 영웅류의 영화에 별로 관심이 없던 터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덕분인지 꽤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영웅 탄생의 과정이 나름 짜임새가 있으면서도 적당히 유치했기에 쉽게 영화에 빠져들게 되었다. 기네스 팰트로(Gwyneth Paltrow)가 이런 영화에 나온 것이 초반에는 의아한 생각도 들었지만, 각각의 배우들도 각자의 역할에 잘 어우러졌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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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트랜스포머의 초반부가 좀 지루해서요.아이언맨이 좀더 짜임새는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물론 거의 뭐 맥가이버의 부자버전쯤 되는것 같지만 속편엔 좀더 과학적(?)이고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두 영화모두 완성도를 말하기 좀 미안해요...보여주는 영화라고 보면 ... 고른 연령층이 볼 수 있게 만든 영화 (좀 야한 부분이 있어서 초등생이 보기엔 좀 그렇지만요) 라고 보면 딱인거 같더라고요.

      속편까지 기대하시는군요.. 혹시 모르죠.. 명작이 나올지도.. ^^

  2. 저도 트랜스포머나 아이언맨이나..그냥 그랬답니다;

  3. 솔직히 [아이언맨]의 비교대상은 곧 나올 [인크레더블 헐크]와 [다크나이트]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트랜스포머]는 아직 비교대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 저는 그냥저런 영화들이라서 그냥 보여줌에 충실한 영화라는 분류에 들어가는 영화들이라 ..그 안에 영화들끼리 비교하고 그랬어요.. 딱히 좀 다르게 느껴지지도 않고요 ^^;

  4. 흐음... 저는 조만간 보려 하는데 주무신분까지 있다니.. ㅎㅎ
    기대치를 낮추고 가야지 되겠네요 ^^;;

  5. 딱 한가지 남는거~
    주인공 부럽따으~
    아이언맨 복장보다~ 매일 컨디션에 따라 갈아탈 수 있는 차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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