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레이서보다 마이 카
인생은 코미디 :
2008/05/09 18:19
그렇지만, 중간에 나갔어요... 영화속에 차보다 현실속에 마이 카가 더 중요하거든요..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어요. 정말 간단하게 말을 하세요.
불 켜놨다. 와서 꺼라..
되물었어요. 뭔 불을 꺼?
자동차 불 켜놨더라..
딱, 10초 고민한 후 나갔어요. 극장비 vs 긴급출동서비스 ... 긴급출동서비스 win
하차 후엔 헤드램프 확인 필요!~~ (꼭, 운전자가 아니라도 동승자도 확인 요망)
덧, 중간에 나가는데.. 다른 관객들 눈빛이 '설마 이 영화가 재미없어서 중간에 나가는게냐?'라고 묻는 듯하더라고요. 다시 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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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다시 보세요..그후에 벌어지는 레이싱이 더 재미있는걸요.저도 꽤 재미있던데 왜 악평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아마도 너무 음모론적이고 뭔가 그럴듯한걸 찾는 분이 많은듯
금방 인터넷 뉴스를 보니.. 그나마 한국에서만 흥행을 하고 있다는군요.. 미국에선 2위이나... 1위에 2배 이상 차이나고, 3위와는 근소한.. 저 취향에 맞는 영화같았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하하하.
다시 보셔야 할것 같은데요?
우리의(?) '비'를 못보다니요!
다시 보기 싫어요... 이쁜 처자도 안나오고.. 비는 우리의 비가 아니랍니다.. 주드님의 비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