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돈없는 예비역이기에 누구나 식사를 마쳤다고 할 시각쯤에 동아리방의 문을 열었죠.

헛... 식사를 마치고 새내기를 기다리는 듯한 예비역 선배님들 대략 8명 ... 저를 보고 다시 창문을 바라보시네요..

그러던 중.. 한 선배님이 일성을 날리시더군요...

애들아.. 우리 커피나 한잔할까?

동방은 5층

커피자판기는 1층...

다른 선배님들은 17, 18기... 그 이하는 없고...

나 혼자 20기 -,.-


선배님들도 민망하여 쉽게 말을 터뜨리지 못하는 사이... 커피를 제의한 선배님이 날린 일성!

막내가 수고해라..


선배님들에게 돈을 걷고.. 힘없이 동아리방 문을 열려고 걸어가는 그 사이에 문고리가 움직이더니..


등장하는 현역 새내기...


앗싸~~


나 : 커피를 뽑으러 갈건데 말이지..

새내기 : 선배... 전 밀크요...


뜨악!~~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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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간만에 웃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판기 커핀 역시 밀크가 쵝오~

  2. 직접 경험한 것인가요??
    웃긴 상황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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