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추가시간이 더 길어서 죽을 뻔 했어요.
인생은 코미디 :
2008/05/17 11:14
선배.. 1,2학년이랑 편 먹고, 3,4학년이랑 편 먹고 축구를 했는데요... 진 팀이 이긴 팀한테 30만원 몰아주는 조건으로요..
그런데...
후반전 끝나갈때까지 저학년들이 3대 2로 이기고 있으니... 심판이 휘슬을 안부네요..
결국 추가시간이 전후반전 90분보다 더 길었어요.. 결과는요..
6대 7 되니깐... 심판이 휘슬 부네요 .. =,.=
선배... 축구 하고 싶은데... 억울해요..
3학년되면 축구해라. -,.-
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희도 작년 워크샵때 서브팀끼리 나눠서 축구시합을 했는데 원래 예정이었던 20분+20분을 결국 2시간 30분을 뛰었습니다.한쪽에서 골먹으면 다른한쪽에서 자기네가 이길때까지 연장..연장 하다보니.ㅋㅋㅋ
6^^ 군대문화에서 언능 벗어나야 되는데 말이죠.. 제대해도 분위기가 안그래요.. ㅋㅋ 우리는 전문선수가 아니잖아요..
경기 시간 다 끝나가고 후배팀이 지고 있으면,,
갑자기! 난데없이! 골든골이 시작되더라고요.ㅎ-_-;...
윗사람이면 아랫사람을 이겨서 윗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그런 강박관념때문인지... 그놈의 승부욕 때문인지...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