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위해 엔트리에서 제외하였다네요.
승리를 위해 엔트리에 들어가지 못할 선수로 그렇게 ...그에겐 그런 자리에 있는 선수였더군요.


많이 화가 나지만, 본인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런데도 담담하게 인터뷰할 수 밖에 없는 처지를 생각하니.. 제가 다 서글퍼집니다.


올시즌 오른쪽 윙어로 뛰어본 적도 없는 선수에게 선발자리를 내주고, 포지션 경쟁자인 두 명의 선수 출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보면서.. 챔피언스리그 30분 뛴 플레처에게도 돌아간 메달이 300분 넘게 소화한 그에겐 없는 현실입니다.

Posted by 1004ant

☆ 영화공간 주안 ☆ 지차체 최초의 예술영화전문상영극장, 영화공간 주안, 1호선 주안역 하차 다양한 영화제 프로그램과 4천원으로 만나는 선택받은 영화!!! 영공주 인들이 모여있는 카페도~~~
☆ 태그 활용 ☆ 포스팅 제목 아래에 관련 감독과 배우의 이름을 클릭하세요. 감독(배우)와 관련된 포스팅이 나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1004ant.com/trackback/94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지성 선수는 저랑 동갑입니다.
    참 성숙해 보이는군요. 저렇게 꾸준히 겸손할수 있는건
    한번에 나올수 없는것이죠.

    영원한 승리는 겸손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군요.

    • 고교 졸업 이후 객지 밥먹어가면서 운동했을 박선수를 생각하니... 암튼 결국 프로는 실력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기시켜게 되었습니다..

  2. 많이 아쉽긴 합니다 .그리고 또 아쉬운건 이제 8월말까지는 매주 주말밤 축구중계를 보는 재미도 없어졌다는것.

    옆에 댓글목록을 보니 음....스팸댓글이 엄청 달렸나 보네요.저도 저런거 때문에 스팸필터에 일일이 문장을 다등록해 놨다는....-.-;;

    • 어떤 분은 그날을 위해 TV수신카드까지 사셨다는 ㅠ.ㅠ

      댓글 삭제하고 나니... 기운이 쫘빠지네요.. 문장을 다 등록해놓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아이템이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치할 아이템을 선택하고
"아이템 배치하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