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받은 손가락...
인생은 코미디 :
2008/07/18 21:14
너무나 심난한 하루를 며칠 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심난함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하니...
노트북 액정 깨트려본 적 없으면 말을 하지 말어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되도록 사용하지 않으려던 CRT 모니터를 가동하게 된 지금 시점에서 한 가지 바램이라면.. 부디 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이 생각과...
다음엔 강화유리를 사야 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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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나간 액정에게 묵념을...
가끔씩 액정을 보고 .. 저 또한 묵념을...
20만원..후덜..~_~;
속상하시겠어요. ㅜ_ㅜ;
저도 헨폰 액정이 나갔습니다. 하학..
노트북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안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기겠죠... ^^
저는 아직까지 핸드폰 때문에 속썩인 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와우 메이페이님의 불행과 저의 불행이 쌍방에게 위로로 다가갈 수도 있다고 봅니당.. ㅋㅋ
저..저런.. 역시 휴대용 기기에는 보호장비가 필수입니다. 얼마전 저는 아이팟터치를 길바닥에 떨구었습니다. 순간 식은땀이 등줄기로 흐르더군요. 다행인것은 보호케이스가 있어서 멀쩡했다는거... ㅡㅡ
더 저주받은 건... 집에서.. 방안에서 책상에 올려놓고 쓰다가... 거치대 옮길려다가 바닥으로 수직하강하는 걸 두 손가락으로 간신히 건지고 좋아라 했는데... 차라리 수직하강하게 놔둘걸 그랬어요 ㅠ.ㅠ
제 터치는 필름만 입히고 보호케이스없어요 ㅡ,ㅡ 주인을 잘못 만나서리..
역시 주인을 잘 만나야 한다는?!ㅋㅋ
(사실 위로를 하려고 했으나;; )
딱 1년 쓰고.. 그동안에도 애용하진 않았어요.. 주인처럼 안겼던 거에욧!~ ㅋㅋ
헉..저게 깨지기도 하는군요.저도 집에 있던 모니터가 추락했는데 다행이 베젤의 모서리만 금갔더군요.천만다행
생각보다 액정이 약한건지.. 생각보다 제 힘이 센건지.. 아무튼 쿠니미님의 고진샤는 무탈하시길~~~
아..노트북 액정이 깨지기도 하는 거였군요..에구..
다음부턴 LCD는 강화유리로 살거에요 ㅠ.ㅠ
바닥으로 수직하강하는 걸 두 손가락으로 간신히 건지고 좋아라 했는데... 차라리 수직하강하게 놔둘걸 그랬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