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은 반드시 올까? 신승훈은 인연이 오지 않았다고 하던데... 온 것을 알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인연이 반드시 온다는 전제하에서 본다면, 오매불망 기다리던 그 인연을 알아채야 하고, 그런 인연을 놓치지 않고 잡아야 한다... 그러면 This is not a love song~ 은 아니였지 않을까 싶어요.

 세상에 많은 커플들이 진정한 쏘울메이트를 만나서 사랑하고 살아가는지.. 혹시 쏘울메이트라고 믿는 것들이 아니라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런지... 젊은이들의 연애놀이 안에서 좋아하고, 사랑하고 혹은 사랑받는 것에 대한 이야기꺼리를 던져주는 괜찮은 드라마였답니다.

즉, 드라마안에서 자신들끼리 지지고 볶고 헤어지고 만나고... 그러다 자기들끼리 이야기 끝내버리는.. 드라마는 아니였단 말이죠.

 


좀 다른 This is not a love song. 입니다..
Posted by 1004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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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저도 이 드라마 굉장히 좋아했었는데요.특이한 심리묘사와 묘하게 어울리는 커플들.게다가 김미진씨와 사강씨의 특이한 어투도 정말 재미있었는데요.끝에 그렇게 이어지기를 바랫던 소울메이트인 둘이 동경에서 우연히도 만날지도 모른다는 분위기를 풍겨서 시즌2가 나오기를 간절히 바랬건만...
    드라마에 쓰인 곡들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그래도 역시 This is not a love song은 끈쩍끈쩍한 멜로디풍이 더 제 취향입니다

    • 장미인애가 필립 발을 다리로 툭툭 치는 장면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사람들의 심리가 행동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잘 표현한 거 같더라고요. 소울 메이트 보신 분들은 다들 시즌 2를 기대하시죠? 저도 나올 듯 한데.. 그냥 기다려 보면 좋은 소식 있겠죠~~~

      끈쩍끈쩍한 음악은 재즈 아닌가요? 요즘 베바 열풍과는 거리가 있는 취향이세요~

  2. 깜짝이야,,ㅎㅎㅎ^^;;
    일하다 가끔 영화를 보면서 밤을 지새곤해요,,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멋진 블로그를 발견했네요~
    노래때문에 놀랐지만요,,
    혼자 있었는데,,완전 깜짝놀랐어요,,ㅎㅎ
    자주 자주 놀러와서 좋을 글 읽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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